[제340호 7/10] 레하우 윈도우(REHAU WINDOW) 한국사무소_독일 시스템창호 파트너 모집
-생산, 제작, 판매 공식 인증 파트너로 독일 시스템창호 기술 지원
-“창호 제작 공장이라면 누구나 쉽게 명품 창호를 함께할 기회”
레하우 윈도우(REHAU WINDOW) 한국사무소는 독일 최고의 시스템창호를 생산, 제작, 판매할 공식 인증 파트너를 본격 모집한다.
시스템창호를 취급하고 싶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포기하거나, 접근조차 하지 못했던 업체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레하우 윈도우 한국사무소는 기존 창호 제작 공장을 대상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창호 제작공장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독일시스템창호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어렵지 않게 독일 전통 시스템창호를 생산, 제작, 판매할 수 있는 기술과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며 “세계 최고의 명품 창호와 함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75년 전통의 레하우는 독일과 유럽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창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브랜드다. 레하우는 항상 새로운 창호시스템을 추구하고, 완벽한 에너지효율과 미래를 위한 주거문화 향상에 앞장서왔다.
레하우 시스템창호는 한국사무소를 통해 오래 전부터 국내 시장에서 공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특수 신소재 ‘라우 피프로(RAU FIPRO)’ 시스템창 ‘게네오(GENEO)’ 프로파일로 이루어진 PVC방화창을 개발, 시험인증을 획득하고 시장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단지형 전원주택 및 단독, 다세대 주택 등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특화시켜 레하우 시스템창호 공급을 확산해 오면서 방화창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레하우 만의 차별화된 소재적 특성을 최적화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독일 레하우 시스템창호 프로파일은 레하우가 보유한 폴리머 계열의 세계적인 기술과 노하우기 집약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제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의 섬유 강화 플라스틱(라우 피프로 RAU FIPRO)을 창호분야에 최초로 적용하여, 보강재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창호를 개발해 제품의 내구성, 단열성능, 차음성능, 기밀성능 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레하우 시스템창호는 고사양의 ‘게네오’ 시리즈를 비롯해 80mm의 슬림한 두께에 6~7개 챔버로 단열효과를 극대화(열관류율 0.94W.㎡K)한 ‘지네고(GENEGO)’ 시리즈와 역시 라우 피프로 최신기술과 북유럽 디자인이 만난 최상의 조합제품인 ‘노르딕 디자인 플러스(NORDIC DESIGN PLUS), 유로 디자인 70, Lift & Slide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