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지스,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식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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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지스(대표 김남진)가 2025 벤처 창업진흥 유공포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1999년 처음 개최한 이래 이번에 27회째를 맞이했다.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은 기업과 투가, 연구 기관에 수여됐다.
아이지스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생산설비 확충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복층유리 자동화 설비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형 설비 개발로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아이지스 김남진 대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진 대표는 아이지스를 이끌며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수출 성장과 외자 유치를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및 기술 혁신을 통해 흑자 전환을 이루며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섰다.
김남진 대표는 국내외 유리 산업의 기술경쟁력이 약화되고 수도권 중심의 산업 구조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첨단 자동화 장비와 IT 기반 제어 기술을 융합하여 유리 가공 장비의 국산화 및 스마트팩토리 기반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끈 제조혁신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수 위주의 제조업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중심이던 사업을 해외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키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였고, 단순 기계 제조업에서 나아가 탄소 절감, 에너지 효율 증대 등 기후 대응형 기술로의 산업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제휴 및 외자 유치 성공
김남진 대표는 세계 1위 유리 장비 기업인 오스트리아 Lisec과의 전략적 기술 제휴를 통해 광주광역시 및 아이지스와 함께 3자 대규모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기술 및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광주에 글로벌 기술이전과 협력 개발의 중심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에는 Lisec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공동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며,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유수 기업과 대등한 파트너로 기술 및 상업적 협력을 실현한 전례 없는 사례를 만들어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김남진 대표는 내수에 머물던 유리 가공 장비 산업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확장시켰으며, 2021년 300만불, 2022년 500만불, 2023년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일본, 중동, 북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개척 및 수출 다변화에도 성공했다.
아이지스는 세계 최대 복층유리 생산기계 기업인 Lisec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 창출
김남진 대표는 수도권으로의 본사 이전 없이 광주광역시에 R&D, 제조, 경영의 모든 핵심 기능을 집중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제조업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품 조달의 70% 이상을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수급하고, 광주, 호남권 대학 및 특성화고와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인턴십 운영, 기술직 중심의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장기근속 유도하고 있다.
김남진 대표는 국내 중심이던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켜 해외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단순 기계 제조업에서 탄소와 에너지 절감 중심의 기후 테크 기술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수출 증가가 아니라 산업 구조 전환, 정책 연계 실현, 지역 주도형 경제 모델 확산이라는 복합적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국내 제조업계의 혁신 방향성과 정책 실행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김남진 대표는 국산화, 글로벌 기술 협력, 수출 확대, 지역 고용, 기후 테크 산업 전환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낸 모범적인 기업인이다. 특히 지방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내수 위주 산업을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전략과 실행력은 그 자체로 국가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를 가진다. [최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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