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9호 9/25] Interview – 유리人 (주)아이지스 우희천 부사장을 찾아서
– 30년 남짓 판유리 가공설비 분야에서 국내 제조 자존심 지켜온 숨은 주역
– 복층유리를 비롯한 판유리 2차 가공 산업이 성장하는데도 일익 담당
– 30년 남짓 판유리 가공설비 분야에서 국내 제조 자존심 지켜온 숨은 주역
– 복층유리를 비롯한 판유리 2차 가공 산업이 성장하는데도 일익 담당
국내 참관객 300여명 비롯해 10,000여명 전시장 찾아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국내 영업 강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 저가 부품 사용한 성능미달 기계와 가격 경쟁은 지양, 기술력에 더 투자 / 4차 혁명 스마트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계 개발에 집중
창호, 커튼월 및 패널의 설계 및 디자인, 공사관리에 특화된 업체
– 유리, 창호 산업계의 중심기구, 업계를 대변하는 협회 만든다! / 업계 애로사항 경청하고 소통하는 협회, 권익보호와 수준 높은 품질 경쟁력 마련
– 가격 경쟁 아닌, 품질 경쟁 시대 돌입, 고품질 설비와 원부자재 선행돼야 / 제조환경 개선과 작업자의 인식전환 및 가공 기술력도 확보해야…
– 슬라이딩 창호에서 구현하기 힘든 단열, 내풍압, 수밀, 기밀성능 확보
– 시스템도어, T/T, 케서먼트 등 90mm 단열라인 제품에 치중
1989년부터 실내도어 전문업체로 활약해 온 도어 전문 기업
– ‘스킨도어’대명사로 불리는 기업
– 홍송·오크원목문 등개발하는 제품마다 시장의 판도 바꿔 / 특화된 기업과 협업에 나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국 No1 수평 강화로의 자존심은 품질에 양보할 수 없다”
40여년 판유리 가공업종에 종사하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성장세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