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2호 7/10] 경기도 수원시 판유리, 거울 가공 전문회사 서울종합유리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서울종합유리(대표이사 이재균)는 판유리, 거울 가공 전문회사로 45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온 전통만큼 가공품질은 믿고 쓰는 곳이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서울종합유리(대표이사 이재균)는 판유리, 거울 가공 전문회사로 45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온 전통만큼 가공품질은 믿고 쓰는 곳이다. 

 현재 660㎡ 규모의 자체공장에서 판유리, 거울 면취가공과 스리에칭, 칼라유리, 망입유리, 무늬유리 등 다양한 특수유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특수유리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적재 랙 30개를 운용하고 있다. 

 이 랙은 고유번호와 전후 이동 스위치를 통해 신속하게 적재된 판유리를 찾을 수 있고, 공간 활용도가 좋은 것이 장점이다. 
*전화 : 031-233-7795 / www.glas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