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호 8/25] 영도유리제경, 강화유리 급 발주 물량 신속 공급

최대사이즈 2,200X3,660mm, 두께 4~19mm


경기도 성남시 산업단지 내에 있는 영도유리제경(대표이사 이경효)은 수평 강화유리 생산업체로 소량 급 발주 물량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진글라스 수평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통해 판유리 최대사이즈 2,200×3,660mm, 두께 4~19mm까지 완전 강화유리 및 배강도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기존 ‘YD 칼라유리’ 공급과 판유리, 거울 면취가공에 이어 수평 강화유리 생산까지 시너지 효과도 보이고 있다. 영도유리제경은 고품질의 수평 강화유리 생산을 위해 전처리 설비로 판유리 자동 재단기와 양각면기, 수직 각면기, 천공기, 세척기 등 가공설비와 다양한 색상의 칼라유리 원판의 효율적인 적재를 위해 랙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설립하여 판유리 및 거울 면취 가공과 충북 음성군에 있는 영도유리산업에서 생산하는 ‘YD 칼라유리’ 전 품목의 원판 및 재단 판매를 통해 성장했다. 영도유리제경 이경효 대표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한 장의 강화유리도 신속, 정확하게 공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ww.glas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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