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제140호] 대창유리, 충북 음성군 삼성면으로 공장 확장 이전

소형 및 이형 복층유리 전문생산

 복층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KCC 판유리 대리점 대창유리(대표이사 김유대)가 최근 자체 공장을 마련, 충북 음성군 삼성면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공장 규모는 대지 5,000㎡에 건물 1,000㎡를 신축하고 여기에 복층유리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설치했다.

 창유리는 그동안 신속한 납기에 중점을 두고, 소형 및 이형 복층유리를 주력 생산해 왔다. 

 전화 : (043)881-1204
이전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천평리 1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