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호 8/25] <피엔에스>‘중소, 중견 제품의 환경성적(탄소발자국) 산정 지원사업 협약’ 체결

친환경 주거공간에 적합한 제품의 체험 확대 및 친환경 리더십 강화 위해 노력

7월 7일 서울 환경산업기술원에서 PNS를 비롯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중소, 중견기업 제품의 환경성적(탄소발자국)산정 지원사업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친환경 창호 선도기업 피엔에스 (이하 PNS)7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중소, 중견기업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를 위한 중소, 중견기업 제품의 환경성적(탄소발자국) 산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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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기업 제품의 환경성적(탄소발자국) 산정 지원사업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 산정을 무료로 지원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유도하고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2012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19개 기업, 259개 제품이 산정 지원을 받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는 PNS 포함한 24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재 PNS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품목은 백색 프로파일(1617g/ 1kg: 인증번호 C-2014-I-050) 라미 프로파일 (탄소발자국 1622g/ 1kg: 인증번호 C-2014-I-051) 2종이다


 PN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주거공간 구성에 적합한 PNS 제품의 인증, 고객 체험 확대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체계적 관리로 친환경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