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제149호] 윈드스탑, 하루살이 날벌레 잡는 ‘미세방충망’ 인기몰이

10년 이상의 수명, 꽃가루 미세먼지 80% 이상 차단

 

하루살이, 날벌레는 물론 꽃가루와 미세먼지까지 80% 이상 차단하는 미세방충망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윈드스탑(대표 신해숙)이 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은 부식이 안되는 광택 모노필라멘트사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직경 0.5mm~0.6mm의 촘촘한 망으로 미세먼지와 날벌레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망이 촘촘하지만 통기성과 비온 후 자동세척 기능 등 부가기능이 우수해 FITI시험연구원의 우수한 시험성적과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 회사 신해숙 대표는 “특히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들은 폐와 혈중을 유입되어 급성 노출시에는 기침과 호흡곤란 그리고 천식이 악화되거나 폐기능 감소로 사망률까지 높아진다고 한다.”며 “미세방충망은 일반방충망에 비해 아주 촘촘한 망으로 되어 있고, 부식과 파손이 안되며 안전성도 우수해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세방충망과 함께 추락방지 ‘윈드스탑 잠금장치’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 추락장비 잠금장치는 빈번히 발생되는 방충망 추락사고에 대비한 상품으로 강한 충격에도 방충망틀이 새시와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

신 대표는 “윈드스탑 잠금장치는 단단한 지지대에 피스를 고정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제품문의 : 1899-3919, 010-2645-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