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 문종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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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호 업계와의 견고한 파생(共生)으로 중문 산업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유리와 창호 산업의 신기술 및 업계 동향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며 업계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신 유리저널·창호저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중문 산업은 유리와 창호라는 거대한 뿌리 위에서 꽃을 피우는 결실과도 같습니다. 유리의 투명함과 창호의 견고함이 결합될 때 비로소 중문이라는 공간의 미학이 완성되듯이 우리 협회와 유리·창호 업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2026년 새해,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는 유리·창호 업계와의 상생과 공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자 합니다.
유리의 단열 성능과 창호의 기밀 기술이 중문에 완벽히 이식될 수 있도록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업계 전체의 품질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유리저널·창호저널이 제공하는 정교한 업계 전망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원자재 흐름과 주거 트렌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단순한 기능적 분리를 넘어, 고성능 유리와 슬림 창호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중문 시장을 개척하여 관련 업계 전체의 수익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업계 여러분!
2026년은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말(馬)의 해입니다. 비록 건설 경기와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더라도, 우리 중문 업계가 유리·창호 업계와 손을 맞잡고 힘차게 달린다면 위기는 곧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는 앞으로도 유리저널·창호저널과 함께하며 업계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문 산업이 유리·창호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경영하시는 사업체가 무궁히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은옥 기자]